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기타 논란 == * 코미디언 로지 오도넬과 [[반어법|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2006년 로지 오도넬이 미스 USA를 거론하며 트럼프를 "20살짜리"라며 비난했던 적이 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47154|#]] 이후 오도넬은 "출전자들은 대회 당시에는 세계 기아를 위해 힘쓰겠다고 하다가, 클럽에 가서 마약이나 한다."고 말하는 등 논란이 되었다. 이후 트럼프도 똑같이 상스러운 발언을 해댔는데, "상스럽고, 무례하고, 불쾌하고 멍청하다." 라는 등 온갖 욕설을 쏟아냈다.[[https://youtu.be/d32577Hom08|#]] 이후에도 둘의 사이는 극단으로 치닫으며 서로를 모욕하고 조롱하기 바빴다. 이후 로지 오도넬이 트럼프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자폐증]]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었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자폐 증세로 보기 어려우며, 어린 아이에 대한 가혹한 루머라고 말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cDBuqJxUDqw|#]] 관련하여 사람들이 인터넷 등지에서 다투고 논란이 커지자 로지 오도넬은 영상을 내리고 사과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418394|#]] 그는 "트럼프의 자녀에 나쁜 의도는 없었다. 단지 자폐증이 확실하다면 돕고 싶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로지 오도넬은 2006년도에 방송에서 Ching-Chong 이라는 동양인 비하 발언을 하고도 대변인을 통해 "나는 코미디언이고 토크쇼 호스트이다. 나는 그들도 언젠가는 내 유머를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영어를 이해못한다고 다시 비하발언) 라고 했다가 논란이 심해지자 [[4과문|"나는 그게 그런 나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상처받은 사람들한테는 사과하겠다"]] 라며 사과도 아닌 사과를 한적이 있다. 초등학생인 아이를 유명인이 자폐증이라고 공언하고 다녀놓고는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사과라고 한것을 보면 오도넬은 심각한 인성문제가 있는듯 하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24/story_n_13197866.html#cb|도널드 트럼프가 공립학교에 다닌 적이 없는, 교육 민영화론자를 교육부 장관에 내정했다.]] * 정치 폭력 조장[[http://www.huffingtonpost.com/entry/donald-trump-violence_us_56e1f16fe4b0b25c91815913|#(영문)]] *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26/story_n_13240910.html#cb|도널드 트럼프가 골프장 인근 주택을 매입하려다 거절 당하자 담장을 쌓아 '보복'한 사연]]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1/story_n_9588738.html|상습적 거짓말]] * 트럼프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아버지에게 한 표 던진 걸 자랑스럽게 트위터에 올렸는데 에릭 트럼프가 투표한 뉴욕에서는 타인에게 투표용지를 보여주는 게 불법이어서 논란이 되었다. 원래라면 경찰수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금수저 집안답게-- 흐지부지 넘겨진 듯. * 퇴임 이후에 정치유세 티켓과 사진집은 물론 자신의 이름이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구호를 브랜드화한 모자, 티셔츠, 초콜릿 등을 팔아 상당한 이익을 챙겼는데, 문제는 자신의 정치적 기반과 개인 사업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어 이해충돌 우려된다는 것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214024400072?section=international/all|#]] * 뉴욕주 검찰총장이 확보한 트럼프 그룹 문건을 토대로 'L/P DAEWOO(대우)'로 표시된 1천980만 달러(약 262억원)의 미신고 채무 내역이 있었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7596?sid=104|#]] *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2021년 폭로한 바에 따르면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당시 폭력 시위대가 [[백악관]] 근처로 몰려오자 트럼프가 시위대에게 발포 명령을 시도하려고 했다고 한다. 다만 이는 다리나 총 같은 곳에만 쏘라고 지시한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지는 않았다. [[https://www.mk.co.kr/news/world/10308546|#]] [* 트럼프와 비슷하게 1967년 [[마이애미]] 경찰청장 월터 헤들리(Walter Headley)는 흑인들이 사는 지역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빈발하던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기자 회견에서 "범죄자들이 약탈을 시작하면 그때 저는 바로 발포 명령을 내릴 겁니다."라고 말했으며, [[https://newspeppermint.com/2020/06/01/lootingstartsshootingstarts/|#]] [[바이샤오옌 사건]] 당시 [[리덩후이]] [[대만]] 총통도 살인범들이 저항하면 발포해 사살하도록 명령했다.][* 사실 미국 경찰에서는 용의자를 제압할 때 용의자의 몸통에 발포하도록 가르치며, 팔, 다리를 겨냥해 발포하면 용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데다가 다리 명중은 난이도도 높다고 한다. [[https://www.mk.co.kr/news/columnists/7113879|#1]] [[https://www.youtube.com/watch?v=5BzWIR6vJQ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